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26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 (문단 편집) ==== 일본유신회 ==== 비례대표에서는 2위를 거두었고 여러 지역구에서 접전을 벌이는 등의 성과를 거뒀지만, 정작 이들이 모두 패배하면서 비례대표에서의 성과가 빛이 바랬다. 1년전 [[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]]에 이어 또 한번 의석수 증대에 성공하면서 이제 본격적으로 입헌민주당과의 제1야당 경쟁에 들어갔다. 그러나 목표로 했던 개선 의석 입헌민주당 추월은 실패했는데, 이는 지역적 기반인 [[간사이]]와 유력 후보가 있던 [[가나가와]]를 제외하고는 지역구에서 전멸을 당하는 성적을 낸 것이 컸다. 그래도 [[비례대표]]에서는 6,891,743표를 얻어 8석을 얻으면서 입헌민주당(5,115,205표, 7석)에 앞서는데 성공했다. 선거일 직전 발생한 [[아베 신조 피살 사건]]으로 인해 보수 표심이 자민당에 결집하면서 간사이 지역에서의 입지에도 불구하고 이 지역 1인 선거구에서는 자민당이 유신회 후보를 누르고 모두 승리했다. 또한 기대되었던 [[교토부 선거구]] 탈환에도 입헌민주당 [[후쿠야마 데쓰로]]가 결국 유신회 후보를 눌러버렸다. 선거 직후 [[마쓰이 이치로]] 대표는 선거 결과 자민당의 압승이 확정되었기 때문에[* 민심의 선택을 받았다는 뜻으로 말한 것으로 보인다.], 이후 기시다 총리의 제안을 받으면 개헌 논의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. 또한 마쓰이 대표 역시 임기가 끝나는대로 대표직을 사임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에, "마쓰이 그 이후"에 대한 당의 고민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. 당 내에서 가장 정치 경험이 많은 [[가타야마 도라노스케]]의 경우 [[2021년]] 쓰러져서 병원에 입원한 이후로는 일어나지 못하고 있어서 사실상 정계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. 그러다보니 [[바바 노부유키]]나 [[요시무라 히로후미]]가 마쓰이 이치로의 이후를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된다. [[하시모토 도루]]는 유신회 내에서 이번 참원선에 출마하라는 요구가 많았으나 본인 스스로 고심 끝에 출마를 고사했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